36회 학술 대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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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술하늘 댓글 0건 조회Hit 2,211회 작성일Date 04-12-09 16:24본문
안녕하십니까? 여러 가지 일로 인사가 늦었습니다.
우선 지난 11월에 개최된 제36회 학술 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참석해주신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아주 바쁜 시기이고, 학회장으로부터 여러분들을 끌어내려는 여러 유혹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처럼 많은 회원(100 여명)들이 참석하여 진지한 발표와 열띤 토론이 늦게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다시 학회가 불꽃 튀는 토론장으로 바뀐 것을 보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여러 분들의 성원을 저버리지 않고, 학회의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학회의 홈 페이지가 새롭게 개설되었습니다. 원래 예고되었던 11월 초보다는 한 달이나 늦게 찾아뵙게 된 것을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엎으로 이 가상 공간을 무대로 하여 학회 운영이나 발전에 관한 좋은 의견이나 우리 모두 같이 생각해볼 만한 문제들을 활발하게 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우리 학회가 내실 있는 학회, 참석하고 싶은 학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거듭 여러 회원분들의 도움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2004년 12월 9일 윤여탁.
우선 지난 11월에 개최된 제36회 학술 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참석해주신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아주 바쁜 시기이고, 학회장으로부터 여러분들을 끌어내려는 여러 유혹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처럼 많은 회원(100 여명)들이 참석하여 진지한 발표와 열띤 토론이 늦게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다시 학회가 불꽃 튀는 토론장으로 바뀐 것을 보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여러 분들의 성원을 저버리지 않고, 학회의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학회의 홈 페이지가 새롭게 개설되었습니다. 원래 예고되었던 11월 초보다는 한 달이나 늦게 찾아뵙게 된 것을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엎으로 이 가상 공간을 무대로 하여 학회 운영이나 발전에 관한 좋은 의견이나 우리 모두 같이 생각해볼 만한 문제들을 활발하게 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우리 학회가 내실 있는 학회, 참석하고 싶은 학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거듭 여러 회원분들의 도움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2004년 12월 9일 윤여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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